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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성금요예배
2025-04-19 11:59:38
홈페이지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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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습니다.(롬5:8)
그 사랑과 은혜를 허락하신 하나님의 사랑 앞에 우리는 할 수 있는 것은 십자가를 따라가는 것입니다.
주님의 다함없는 사랑을 날마다 기억하며 전하는 삶이 되고,
예수 그리스도로 충만한 우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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