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담임목사
제1대 이재철 담임목사
1988년부터 1998년까지 재임했다.
주님의교회 초대 목사로, 담임목사를 비롯한 항존직의 임기제 등 주님의교회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기여하고 1998년 10년 임기를 마친 후 사임했다. 이후 스위스 제네바 한인 교회와 100주년 기념교회에서 목회하고 2018년 은퇴했다.
주님의교회 초대 목사로, 담임목사를 비롯한 항존직의 임기제 등 주님의교회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기여하고 1998년 10년 임기를 마친 후 사임했다. 이후 스위스 제네바 한인 교회와 100주년 기념교회에서 목회하고 2018년 은퇴했다.
제2대 임영수 목사
1998년부터 2002년까지 재임했다.
평강교회와 남대문교회, 영락교회 담임으로 목회한 후 주님의교회에 부임했으며 특히 영성을 강조하여 주님의교회 공동체의 신앙을 새롭게 다듬었다. 2002년 사임한 후 경기도 양평에 ‘모든 것이 새로워지는 골짜기’라는 뜻의 모새골 공동체를 세워 사역하고 있다.
평강교회와 남대문교회, 영락교회 담임으로 목회한 후 주님의교회에 부임했으며 특히 영성을 강조하여 주님의교회 공동체의 신앙을 새롭게 다듬었다. 2002년 사임한 후 경기도 양평에 ‘모든 것이 새로워지는 골짜기’라는 뜻의 모새골 공동체를 세워 사역하고 있다.
제3대 문동학 목사
2003년부터 2006년까지 재임했다.
망우교회에서 담임으로 목회한 후 주님의교회에 부임했으며, 비전 중심의 목회를 추구했다. 주님의교회가 있는 터전의 특성을 바탕으로 교회의 이웃을 섬기며 청소년 선교에 집중하고 번식하는 교회의 기틀을 만들었다. 2006년 사임한 후 전문인 선교 분야에서 사역하고 있다.
망우교회에서 담임으로 목회한 후 주님의교회에 부임했으며, 비전 중심의 목회를 추구했다. 주님의교회가 있는 터전의 특성을 바탕으로 교회의 이웃을 섬기며 청소년 선교에 집중하고 번식하는 교회의 기틀을 만들었다. 2006년 사임한 후 전문인 선교 분야에서 사역하고 있다.
제4대 박원호 목사
2007년부터 2017년까지 재임했다.
장로교신학대학 교수를 지내고 미국 디트로이트 한인교회에서 목회했다. 기독교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교회의 사회적 역할에 주목하고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데 힘썼다. 2017년 10년 임기를 마치고 사임하여 실천신학원대학교의 총장으로 재임하고 있다.
장로교신학대학 교수를 지내고 미국 디트로이트 한인교회에서 목회했다. 기독교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교회의 사회적 역할에 주목하고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데 힘썼다. 2017년 10년 임기를 마치고 사임하여 실천신학원대학교의 총장으로 재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