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인도하신 지난 30년
1988년 주님의교회가 첫 걸음을 내딛은 이후
주님의교회를 이룬 4개의 원칙이 이때 만들어졌고
주님의 인도로 정신학원과의 뜻 깊은 관계가 형성되어
대강당 건축을 시작했습니다.
뜻하신 틀을 갖추게 하셨습니다.
이재철 목사가 십년 임기를 마쳤으며
임영수 목사의 부임과 함께
내적 성장에 힘쓰게 되었습니다.
문동학 목사의 부임과 함께
청소년 양육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박원호 목사가 부임했습니다.
정신학원에 대강당을 지어 기증했습니다.
하나님 나라 위해 헌신하는 알곡 공동체를 목표로
사단법인 섬김과나눔을 만들어 이웃 사랑의 폭을 넓히고
정관을 새로 다듬어 행정을 체계화했습니다.
12단계 성경공부와 목적이 이끄는 40일, 예수친구사역 등
내실을 갖추는 시기였습니다.
박원호 목사가 임기를 마치고
30주년을 맞아 전교인 설문조사를 통해
교회의 현실과 미래를 진단했습니다.
가정 사역과 청소년 양육에 더욱 힘을 기울였습니다.
김화수 목사가 부임하여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주님의교회 담임목사는 10년 임기제로 섬기고 있습니다.
역대 담임목사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첫 담임목사였던 이재철 목사부터
4대 담임목사였던 박원호 목사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