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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 20. / 제 1621
주현절 후 두 번째 주일
2019.1.27 / 제11권 제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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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사랑나무 음악회에 없는 것과 있는 것 (사랑나무 에이레네 음악회에서18.12.02)
작성자 :  게시판관리자
조회수 :  595


사랑나무 음악회에 없는 것과 있는 것

(사랑나무 에이레네 음악회에서

18.12.02)

 

 

  지난 122,

 

사랑나무의 에이레네음악회가 열렸다.

사랑나무는 발달장애인 부서이며

에이레네 음악회는 그들의 연말 음악회다.

 

 










2016
년에 처음 시작해서

올해로 제3회를 맞았다.

작년만 해도 사랑나무 친구들의

순서는 하나였는데,

이번에는 교사들의 찬조출연을 제외한

모든 순서가 그들의 것이었다.

관객들은  올해가 가장 좋았다고,

행복했다고 입을 모았다.

사랑나무 친구들이 서로 호흡을 맞추어

<핸드벨 연주>를 하는 동안

관객들은 찬양을 따라불렀다.




성동헌군이
<트럼펫>으로

'Amazing Grace',

임지현양이 <피아노>

'You Raise Me Up'을 연주했다.

 


전공자들만큼 빼어난 실력이 아니었지만

그 감동이 컸고,

눈시울을 붉히는 분들도 있었다.










 


다음으로 이영진군이 자신의 애창곡을

<노래>하고,

원주연군이 방탄소년단 등 인기 아이돌의

<댄스>를 열정적으로 선보이자

사랑나무실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이어서 교사들이 무대에 올라

주님여 이 손을 꼭 잡고 가소서를 불렀다.

 

마지막으로 공연자와 관객

모두 손에 손을 잡고 커다란 원을 만들고,

다함께 주님여 이손을찬양하며

서로 맞잡은 손을

하나님께 올려드림으로써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음악이 흔한 시대다
.

대한민국 어디서나 훌륭한 연주를

쉽게 접할 수 있다.

 

사랑나무 친구들의 공연은 실력으로 보자면

감히 전문가들과 견줄 수 없는 수준이다.

그런데도 그들의 음악에는

독특한 힘이 있었다.



우리를 감격시키고, 모인 사람들을

하나로 만들며,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는 힘.

어쩌면 그것은 교회가,

가장 작은이들을 중심에 세우고

사랑으로 그들을 둘러설 때,

그들을 품에 안고 계신 주님께

가장 가까이 서 있기 때문은 아닐지.








~~~



지난 122,

 

사랑나무의 에이레네음악회가 열렸다.

사랑나무는 발달장애인 부서이며

에이레네 음악회는 그들의 연말 음악회다.

 

2016년에 처음 시작해서

올해로 제3회를 맞았다.

작년만 해도 사랑나무 친구들의

순서는 하나였는데,

이번에는 교사들의 찬조출연을 제외한

모든 순서가 그들의 것이었다.

관객들은 올해가 가장 좋았다고,

행복했다고 입을 모았다.

사랑나무 친구들이 서로 호흡을 맞추어

<핸드벨 연주>를 하는 동안

관객들은 찬양을 따라불렀다.

 

다음 순서는 <패션쇼>.

선글라스, 모자, 머플러로 화려하게 멋을 낸

친구들이 객석 가운데 레드 카펫을

개성을 뽐내며 걸어 내려가자

관객들은 큰 박수와 환호,

즐거운 웃음으로 화답하였다.

 

성동헌군이 <트럼펫>으로

'Amazing Grace',

임지현양이 <피아노>

'You Raise Me Up'을 연주했다.

 

전공자들만큼 빼어난 실력이 아니었지만

그 감동이 컸고,

눈시울을 붉히는 분들도 있었다.

 

다음으로 이영진군이 자신의 애창곡을

<노래>하고,

원주연군이 방탄소년단 등 인기 아이돌의

<댄스>를 열정적으로 선보이자

사랑나무실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이어서 교사들이 무대에 올라

주님여 이 손을 꼭 잡고 가소서를 불렀다.

 

마지막으로 공연자와 관객

모두 손에 손을 잡고 커다란 원을 만들고,

다함께 주님여 이손을찬양하며

서로 맞잡은 손을

하나님께 올려드림으로써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음악이 흔한 시대다.

대한민국 어디서나 훌륭한 연주를

쉽게 접할 수 있다.

 

사랑나무 친구들의 공연은 실력으로 보자면

감히 전문가들과 견줄 수 없는 수준이다.

그런데도 그들의 음악에는

독특한 힘이 있었다.

 

우리를 감격시키고, 모인 사람들을

하나로 만들며,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는 힘.

어쩌면 그것은 교회가,

가장 작은이들을 중심에 세우고

사랑으로 그들을 둘러설 때,

그들을 품에 안고 계신 주님께

가장 가까이 서 있기 때문은 아닐지.

 

 

 

2018-12-07 오후 11:45:00, HIT : 595, VOTE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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